어느 방향인가
나에게 어떤 성향이 나타나는지 살펴봅니다.
FIND ME는 사람을 하나의 유형으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여러 성향의 방향과 정도, 반복해서 나타나는 부분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을 함께 살펴보는 연구 기반 자기이해 도구입니다.
현재 FIND ME는 연구·개발 단계입니다. 의료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FIND ME는 기존 성격·개인차 연구를 출발점으로 삼되, 한 번의 결과를 사람 전체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측정한 것과 추론한 것을 구분합니다.
나에게 어떤 성향이 나타나는지 살펴봅니다.
같은 방향 안에서도 사람마다 정도는 다릅니다.
반복관찰을 통해 지속되는 패턴과 흔들리는 부분을 구분합니다.
관계·역할·상황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는지도 함께 봅니다.
성격, 상태, 상황, 몸, 기능, 환경을 하나의 점수로 섞지 않습니다. 각각의 근거를 존중하고, 연결할 근거가 있을 때 연결합니다.
결과의 목적은 판정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비교적 지속되는 패턴과 상황에 민감한 패턴을 가능한 범위에서 구분해, 무엇을 활용하고 무엇을 조정할지 생각할 근거를 제공합니다.
FIND ME에서 쌓는 것은 ‘성향 점수’만이 아닙니다. 사람을 어떻게 측정하고, 무엇을 단정하지 말아야 하며, 어떤 맥락에서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연구한 지식과 방법을 여러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성향 · 반복관찰 · 맥락 · 측정오차 · 해석 한계를 연구하는 사람 이해의 기반
FIND ME를 만들면서 축적한 연구설계, 참가자 모집, 동의, CI, Pilot, 반복측정, 버전관리, 데이터 품질관리와 결과공개 방식을 플랫폼으로 발전시킵니다.
개인이 적법하게 동의하고 선택한 범위 또는 비식별·집계된 연구정보를 필요한 서비스에 제한적으로 활용합니다.
개인정보를 전달하지 않고 FIND ME가 발견한 측정원칙, 실패모드, 맥락효과와 인간이해 인사이트를 제품·제도 설계에 적용합니다.
사람을 점수순으로 선별하기보다 사람 × 직무 × 환경을 연구하고, 질문·인터뷰·업무환경 설계에 인사이트를 적용합니다.
사용자가 선택한 표현 정체성과 소통 맥락을 바탕으로 오해를 줄이고,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 보조를 연구합니다.
관계·연애, 일·진로, 돈, 학습, 건강 등 삶의 영역을 Core 성향과 섞지 않고 별도 근거층으로 연구합니다.
나에 대한 이해를 사람·관계·전문가·일·모임과 연결하되, 공개범위와 신원노출은 사용자가 통제하는 방향을 지향합니다.
자기이해를 환경조정, 학습, 연습과 행동변화로 연결합니다. 실제 효과는 각 프로그램별로 별도 검증합니다.
특정 건강문제와 개입을 명확히 정의하고 임상적 유효성·안전성·규제 요건을 별도로 충족한 경우에만 치료적 제품으로 확장합니다.
FIND ME의 연구과정은 직선으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고, 스스로 공격하고, 외부검토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필요하면 방향을 바꾸며 현재의 구조에 도달했습니다. 그 과정 자체를 연구기록으로 남깁니다.
MBTI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사람을 몇 개의 유형에 가두지 않는 도구를 구상했습니다. 연속적인 성향, 세부 설명, 반복관찰이라는 방향이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사건·반응·강도·지속·회복·주기 같은 더 작은 개인차 단위를 직접 찾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기존 특성·상황·전략·노력·이해도로 설명될 가능성이 큰 후보가 많아, ‘새 construct를 먼저 만든다’는 접근에서 물러났습니다.
Big Five·BFI-2·NEO·HEXACO 등 검증된 개인차 연구를 출발점으로 삼고, 기존 연구에서 정의·경계·측정지식을 가져오되 어느 한 체계를 그대로 복제하지 않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새롭게 제안했던 일부 후보는 독립적인 Core 성향으로 지지되지 않았습니다. 외부검토에서는 Level 차이가 Contingency처럼 보일 수 있는 문제, construct stripping, 환경선택과 특질의 혼동 등이 제기됐고 설계를 다시 고쳤습니다.
Level vs Contingency, Sequence-Luck, Effort/Understanding, 측정모형 misspecification을 검토하면서 반복해서 보이는 차이조차 거짓 신호일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순서정보·세션정보 보존과 더 엄격한 분리기준을 설계에 넣었습니다.
초기 80개 문항 후보에서 시작해 공격검토를 거치며 86개까지 확장했다가 약한 문항을 제거해 84개 후보로 정리했습니다. 문항방향, 사회적 바람직성, 중복, 경계가 불분명한 성향은 별도로 HOLD 또는 탐색 상태로 두었습니다.
지금은 문제 가능성이 큰 18개 문항을 실제 사람이 어떻게 읽고 이해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질문은 “점수가 잘 나오나?”가 아니라 “우리가 의도한 질문을 사람이 실제로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나?”입니다.
CI-A가 끝나면 바로 ‘완성된 검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문항과 전체 경험을 다시 검토하고, 실제 데이터와 반복측정이 차례로 이어집니다.
프로젝트의 설계방향은 기존 연구에서 출발합니다. 동시에 선행연구와 FIND ME 자체의 타당성은 분리해 표시합니다.
넓은 성격영역과 그 아래의 세부 개인차를 연속적인 차원으로 측정해 온 연구를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Soto & John (2017)BFI-2: Big Five와 15개 facet의 계층적 측정.한 개인 안에서도 상태는 달라질 수 있고, 그 변동 속에서도 반복되는 개인차가 존재할 수 있다는 연구를 참고합니다.
Fleeson (2001)Traits as density distributions of states.성향을 평생 고정된 운명으로 취급하지 않고, 시간에 따른 평균수준 변화와 개인차를 별도로 봅니다.
Roberts, Walton, & Viechtbauer (2006)Personality trait mean-level change across the life course.다르게 이름 붙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성향을 나누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개인차로 실제 구별되는지 여러 종류의 증거가 필요합니다.
Cronbach & Meehl (1955)Construct validity as an accumulation of evidence.검색이나 AI 답변에서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질문에는 짧고 명확한 공식 답변을 제공합니다.
성격 연구를 중요한 기반으로 사용하지만, 사람을 하나의 성격유형으로 분류하는 데 목적을 두지 않습니다. 여러 개인차의 방향·정도·반복성·상황 차이를 함께 살펴봅니다.
같은 방향의 사람도 정도와 세부 패턴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FIND ME는 연속적인 차이를 먼저 측정하고, 필요한 경우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번역합니다.
안정성과 변화가능성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반복해서 안정적으로 나타나도 변화가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 없고, 많이 흔들린다고 쉽게 바뀐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FIND ME가 정답을 정하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패턴은 이해·활용하거나 환경을 맞추는 선택을, 상황에 민감하거나 행동기술과 연결된 부분은 환경조정·학습·연습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근거가 부족하면 더 관찰합니다.
현재 FIND ME 성향 탐색은 의료적 진단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임상적 평가나 치료가 필요한 영역은 별도의 전문적 절차와 근거가 필요합니다.
FIND ME는 결과를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읽고, 반복하고, 공유하고, 보호할지까지 제품의 일부로 설계합니다.
참가자는 단순히 검사를 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실제 사람들이 질문을 어떻게 이해하고 답하는지를 통해 문항과 측정방법이 개선됩니다.
연구목적, 버전, 수정기록, 실패·HOLD 판단, 참고연구와 한계를 가능한 범위에서 공개하는 방향으로 개발합니다.
현재 단계: CI-A · 정식 검사/의료 진단 아님